두근두근 설레는 영업
일본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가 만화 삽화가 재미 있었습니다
내용은 몇몇 영업 실적이 저조한 사람들이
한 영업의 달인을 만나
코칭을 받으며
영업을 알아가는 이야기 형식의 책입니다.
한 이야기가 끝나면 영업의 정수대해
정리해주는 단락이 있는데요.
그 중 가장 생각이 나는 문구가 있습니다.
"영업의 참맛은 고객의 만족을 체감하는 것이다"
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보람찰때는
내가 하는 일을 누군가 알아주고
누군가 감사, 고맙다 , 좋은 평가가 되었을때
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.
영업은 돈과 연관이 되는 직업이다보니
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가 참 힘든데
고객의 만족감을 체감 했다면
그보다 보람 된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.
영업을 배워 두자
어떤 일을 하던간에 영업에 대해서는 배워 두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
사무실 종사자도 자신의 아이디어, 아이템을 피력하는 영업력이 필요하고
자영업자는 상품구성, 마케팅, 판매, 결산 등을 한 사람이 하는 종합적인 셀러라면
영업은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.
두근두근 설레는 영업의 책을 읽으면서
편하게 읽을만한 이야기 형식이면서
시티콤 보듯 읽다가 영업의 지식을 자연스레
깨우치게 되는 좋은 양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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